2019년 1월 통합이후로 공간정보의 취득과 활용에 관한 학술적인 연구와 국내외의 기술교류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국방, 교통, 기상, 도시, 방재, 원격탐측, 자원, 전산, 조경, 지리, 지적, 지하시설물, 측량, 통계, 환경 등의 다양한 공간정보의 활용분야를 토대로 미래 창조형 산업을 창출하고 국토공간정보에 필요한 연구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